위대한 과학자들181 시라카와 히데키: 전도성 고분자, 노벨상, 실패의 중요성 혹시 플라스틱으로 전기를 통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시라카와 히데키(白川 英樹, 1936년 8월 20일 ~ )는 전도성 고분자를 발견하고 그 특성을 연구하여 2000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화학자입니다. 그의 연구는 '플라스틱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'는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혁명적인 발견으로, 현대 전자 기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. 이 글에서는 시라카와 히데키의 삶과 그의 획기적인 연구 업적인 전도성 고분자, 그리고 노벨상 수상까지의 여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1. 전도성 고분자: '실수'에서 탄생한 혁신적인 물질, 그 놀라운 가능성시라카와 히데키는 193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.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, 도쿄 공업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.. 2024. 10. 31. 이전 1 ··· 35 36 37 38 39 40 41 ··· 18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