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대한 과학자들181 탈리도마이드 신약의 부작용을 밝힌 프랜시스 올덤 켈시 박사 1. 탈리도마이드의 위험을 막은 약물 심사관, 프랜시스 올덤 켈시1960년대, 전 세계는 탈리도마이드라는 신약의 등장에 흥분했습니다. 임산부의 입덧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이 약은 빠르게 시장을 장악했고, 수많은 임산부들이 복용했습니다. 하지만 곧 탈리도마이드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. 탈리도마이드를 복용한 임산부에게서 팔다리가 짧거나 아예 없는 기형아가 태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. 이 비극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고, 탈리도마이드는 '악마의 약'이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습니다.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한 여성 과학자가 빛을 발했습니다. 바로 프랜시스 올덤 켈시 박사입니다. 당시 미국 식품의약국(FDA)의 신입 심사관이었던 켈시 박사는 탈리도마이드의 미국 시판 허가 신청을 담당하게 .. 2024. 9. 17. 이전 1 ··· 117 118 119 120 121 122 123 ··· 181 다음